2. 모든 종교가 다 구원을 보장할까요? (첨부: 종교 비교표)
<왜 세상에는 그토록 많은 종교가 있죠? 모든 종교가 다 구원을 보장할까요?>
예수님을 전하다 보면, "내가 어떤 종교를 갖고 있든지 상관 마십시오. 왜 예수님만 유일한 길이라고 말합니까? 다른 종교에도 다 구원이 있는 것 아닙니까?" 라고 항변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는 종교만이 옳은 것이라고 말한다면 그것은, 타종교를 일부러 부인하는 것처럼 보이게 마련입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기독교를 배타적이거나 독선적인 종교로 생각하고, 기독교에 대해서 일종의 모욕감을 느낀다고 말합니다. 여러분도, 만일, 그와 같이 성급한 판단을 내린 적이 있다면, 냉정하게 진실이 무엇인지를 살펴보지 않으면 안됩니다. 여러분이 기독교에 대해 비판하는 바가 전혀 진리(the
truth)에 바탕을 두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비판은 결코 단순한 일이 아닙니다. 왜냐햐면, 그 일은, 비판으로만 끝나는 일이 아니고, 여러분 스스로가 창조주 하나님을 모독하는 무서운 일이고, 일찌기 천국에서 하나님께 반역하다가 이 땅으로 쫒겨온
타락한 천사인, 악한 사탄 마귀의 길을 따르는 일로서, 결국, 하나님의 구원을 경험하지 못하고 불행과 멸망의
길로 나아갈 수 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영원히 살도록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아름답게 지으셨고, 사람들에게는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전도서 3:11).
그러나, 인류의 조상 아담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이 세상에 죄가 들어왔고,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며, 죄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에게 고통과 사망이 임하게 되었습니다(로마서 5:12). 그것은, 사람들이
종교를 통해서, 슬픔과 고통과 불행과 죽음의 두려움 등을 피하고자 하는 이유입니다. 그러나, 실상,
세상 종교는 사탄이 사람들을 속이는 수단입니다.
성경은 요한계시록 12 장 9 절에서 사탄을 “온 세상을 속이는 자" 라고 말합니다. 그 말씀처럼 사탄은 세상을
속이는데, 한가지 방법으로서, 종교들을 통해 사람들을 속입니다. 그것은, 세상에 많은 종교가 있는 주된 이유이고, 세상 종교를 갖고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라, 다 사탄에게 속한 사람들임을
의미합니다.
참 하나님은 한분이시기에, 참 종교도 하나이어야 합니다. 따라서, 우리가 참 종교와 사탄이 만든 세상 종교를 분별해야 하는데, 그것을 위해서 우리는, 먼저 각각의 종교가 가르치는 구원의 핵심교리를 알아야 하고, 그 내용이 창조주 하나님의 구원의 방식에 부합한지를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아래의 내용은 각 종교에서 가르치는, "사람이 구원받기 위해 해야 될 핵심적인 사항"을 요약한 것입니다.
1) Islam (이슬람): 알라를 믿고 선행에 의해서
2) Buddhism (불교): 선행에 의해서
3) Hinduism (힌두교): 선행에 의해서
4) Mormonism (몰몬교): 선행에 의해서
5) Judaism (유대교): 선행에 의해서(율법을 지킴으로써)
6) Jehovah’s
witnesses (여호와증인): 선행에 의해서
7) Catholicism (카톨릭): 믿음과 선행에 의해서
위의 내용을 종합해 보면, 세상 종교들은, 하나 같이 사람이 선행을 함으로써(행위에 의해서),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가르칩니다(각각의 종교들의 교리는 첨부자료 : 세상 종교와 기독교 비교" 참조 바람). 예를 들어, 불교와 힌두교는 선한 일을 하고 도덕적인 삶을 살아야 구원받을 수 있다고 가르칩니다. 이슬람은 그들이 알라를 믿고 이슬람법에 순종하고 선행을 나쁜 행동보다 더 많이 행하면 구원을 받을 수는 있다고 가르칩니다(그러나, 그들은 그렇게 말하면서도, 구원은 전적으로 알라에게 달려 있다고 말함).
따라서, 우리는, 세상 종교의 가르침이 올바른 것인가를 확인해 보아야 합니다: 과연, 사람이 선행을 함으로써 구원을 받을 수 있는가? 를 하나님의 방식에 부합한 것인지, 논리적으로 점검해 보아야만 합니다.
1. 사람은 과연 선행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는가?
세상 종교는 공통적으로, "사람이 선행을 함으로써 구원받을 수 있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 말은 매우 상식적인 말처럼 들립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세상 종교의 가르침에 대해 어떤 큰 문제 제기를 하지 않고, 그러한 가르침을 의심없이 수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진지하게 생각해 보아야만 합니다. 사람이 과연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수준의 선행을 행할 수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셨는데, 그 하나님은 거룩한 분이십니다(레위기 11:45). 그래서,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하나님처럼 거룩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러한 목적으로, 하나님은 일찌기 피조물인 인간이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대해 명쾌한 기준을 주셨습니다. 바로 십계명입니다.
십계명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여호와 하나님 이외에 다른 신들을 섬기지 말라; (2) 우상을 만들지 말라; (3)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지 말라; (4)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5) 네 부모를 공경하라; (6) 살인하지 말라; (7) 간음하지 말라; (8) 도둑질하지 말라; (9)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라; (10)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라(출애굽기 20:3~17).
우리는 십계명을 두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우리는 헛된 우상을 섬기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을 예배할 것입니다. 이웃을 사랑한다면, 우리는 이웃에게 해가 되는 일을 금하고 이웃을 위해 유익한 일을 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 반대로, 만일,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고, 이웃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하나님께 죄를 범하는 일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죄를 미워하십니다. 잠언 6:16-19 은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죄에 대해 기록하고 있습니다: "교만한 눈과 거짓된 혀와 무죄한 자의 피를 흘리는 손과 악한 계교를 꾀하는 마음과 빨리 악으로 달려가는 발과 거짓을 말하는 망령된 증인과 형제 사이를 이간하는 자" 입니다.
예수님도 마가복음 7:20 이후에서 죄에 대해서 언급하셨습니다: "..... 사람에게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적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흘기는 눈과 훼방과 교만과 광패니 이 모든 악한 것이 다 속에서 나와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마가복음 7:20-23); 죄는 이미 사람의 마음속에서 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말합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마태복음 5:28)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은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우리 중에 이성을 보고 음욕을 품어 보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누구도 예외가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미 간음죄를 범한 사람입니다.
예수님의 제자, 사도요한은, 요한일서 3:15에서 증거하였습니다: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살인하는 자다..." 우리 중에 남을 한번이라도 미워하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누구도 예외가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모두는 이미 살인한 자와 다름이 없습니다. 야고보 사도는, (야고보서 2:10-11) “누구든지 온 율법을 지키다가 하나를 범하면 모두를 범한 자가 되느니라. 간음하지 말라 하신 이가 또한 살인하지 말라 하셨은즉 네가 비록 간음하지 아니하여도 살인하면 율법을 범한 자가 되느니라” 고 말합니다. 따라서, 우리 중에, 죄를 한번이라도 범하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단연코 아무도 없습니다. 그 말은, 우리 중에 죄인이 아닌 사람이 아무도 없슴을 의미합니다. 단연코 말하지만, 아무도 없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그 수준 높은 율법을 다 지켜 우리 자신을 구원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절대적인 모순이 아닐 수 없습니다.
2. 사람은 결코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온전한 수준으로 선행을 행할 수 없다. 따라서, 선행을 하면,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가르치는, 세상 종교는 옳지 않고, 하나님의 구원을 결코 보장하지 못한다.
성경 (갈라디아서 2:16)은 증거합니다: "율법의 행위로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수준으로 선행을 행하는 사람, 즉, 율법을 다 지켜 완전한 의에 도달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율법을 다 지키지 못한 사람에게 무엇이 예정되어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심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의 죄로 말미암아, 의로우신 하나님의 냉엄한 심판과 형벌을 도저히 피해갈 수 없다는 사실을 냉정하게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왜, 세상 종교는 사람이 선행을 함으로써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가르치고 있는 것일까요? 창조주 하나님을 모르고, 또, 인간의 무능력을 올바로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벌어진 일입니다. 게다가, 사람의 상대적인 선행(완전한 선행이 아님)을 두고 마치 절대적인 선으로 착각하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고 말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세상 종교의 가르침이 얼마나 모순된 가르침인지를 알아야 하고, 그러한 가르침에는 결코 하나님의 구원이 보장될 수 없다는 사실을 분명히 인식해야만 합니다.
이제, 우리는, 우리 스스로의
힘과 노력으로는
우리의 죄의
문제를 결코
해결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노력해도
죄인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가
그러한 사실을
냉철하게 인정할
때, 우리는
소망이 없는
우리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죄인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으로 인해, 죽음을
당하고, 지옥에서
영원한 형벌을
받을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절망적인
뉴스입니다. 그러나, 참으로 다행인 것은, 창조주 하나님께서, 우리를 불쌍히 여기셔서, 이미도 구원의 길을 내시고, 그 문을 활짝 열어 놓으셨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그것은
이 세상에서
가장 복된
소식입니다.
3.
창조주 하나님은
어떻게 타락한
인류를 구원하시는가?
우리는, 어느 누구도, 스스로의 힘으로는, 자신의 흉악한 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죄인은 결코 자기 스스로를 구원할 수가 없고 아무도 구원할 수도 없습니다. 자신의 죄때문에 죽을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지 않으시면 결코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은 죄로 말미암아 타락한 인류를 방치하지 않으시고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인류의 창조주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이 죄인인 인간을 위해서 어떠한 일을 베푸셨는지, 그래서, 어떻게 우리를 구원하시는가를 알아야만 합니다.
하나님은 창세전부터 이미도 예수님 안에서 특별한 구원계획을 세우셨고 계획대로 그 일을 이루셨습니다. 예수님은, 동정녀 안에서 성령으로 잉태하여, 죄가 없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온전한 하나님이자 동시에 온전한 인간으로서, 인간의 모든 죄를 대속하실 수 있는 자격을 갖추신 유일한 분이십니다. 예수님은 타락한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자신의 정결한 보혈을 흘려 죽으셨습니다. 우리 인간의 모든 죄를 대신 짊어지시고 십자가에서 심판을 받으신 것입니다.
만일 예수님께서 우리 대신 죽음을 당하지 않으셨다면, 우리 모두는 우리 죄로 인해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지옥에서 영원토록 고통가운데 살아야만 했습니다. 예수님은 죽으신지 삼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라고 명령하셨고, 영접하는 자에게 영생의 선물을 주십니다. 하나님의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의 역사입니다. 죄인된 우리가, 오직 예수님의 공로로 말미암아, 지옥의 형벌로부터 벗어나 하나님의 생명을 얻고, 천국에서 영원한 삶을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의 구세주로 영접하고 구원받아야만 합니다. 그 외에 다른 길은 없습니다.
4. 구원은 오직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는 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전적인 선물입니다.
구원은 전적인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구원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자신의 정결한 보혈을 흘려 인류의 죄를 대속하셔서 이루신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지 않고서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한복음 14:6);
세상 종교 지도자였던 부처와 모하메드와 문선명씨 등은 죄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죽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그들이 지은 죄값을 그들 스스로가 지불할 수 밖에 없게 되었고 결국 영원한 지옥의 형벌을 피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누구를 원망할 수도 없습니다. 그들 스스로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거절하고 멸망의 길을 선택했기 때문입니다(여호와 하나님을 믿지 않고 또,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고 죽었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그들은 이 땅에서 종교 지도자들로 행세하면서 수많은 사람들까지 잘못된 길로 이끌었습니다.
이슬람은, 알라를 위해서 적들과 싸우는 자는, 확실히 구원을 받는다고 가르칩니다(지하디스트). 세상에서 실패한 인생으로 살아온 사람들은, 그 말에 쉽게 현혹됩니다. 왜냐하면, 비록 지금까지 실패자로 살아 왔지만, 알라를 위해 몸바쳐 싸우면, 잘못 산 것을 충분히 만회하고, 구원받을 수 있겠구나라는 착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자살폭탄이나 테러에 쓰임받습니다. 수많은 무고한 사람을 죽이는 살인자로 생을 마감합니다.
그러면, 그들이 어떻게 그런 무모한 선택을 하게 되는 것일까요? 하나님을 알지 못하기에 벌어지는 해프닝입니다. 사탄마귀에게 속고, 이슬람의 거짓 가르침에 속아 넘어가서 벌이는 일입니다. 하나님은 살인하지 말라. 원수까지도 사랑하라고 명령하셨는데, 어찌 자신의 몸이 폭탄이 되어 무고한 사람들을 잔혹하게 죽이는 일이 구원받는 일이 될 수 있겠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그와 같은 거짓 종교 지도자들의 가르침에 현혹되어, 잘못된 길로 나아간다면 어찌되겠습니까? 불행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5. 우리는 세상 종교와 이단의 가르침에 현혹되어서는 안됩니다.
세상 종교는 결코 구원을 보장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잘못된 종교의 가르침을 물리쳐야만 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영접하는 일이외에 다른 구원은 결코 없다는 것을 확실히 안다면, 우리는 더이상, 그들의 거짓된 가르침에 현혹되지 않을 것이고, 예수님만이 온 세상의 유일한 구원자라고 선포하는 것을 결코 독선적이거나 배타적인 것으로 여기지 않고 합당히 여기며, 겸손히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여 참된 구원의 길로 나아가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기독교안에도 유사품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요즘 사회적으로 큰 물의를 빚고 있는 신천지와 구원파가 그러한 부류에 속합니다. 정통 기독교에서는 그들을 사이비 또는 이단이라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가르침은, 겉에서 볼 때, 기독교의 가르침과 유사한 것 같으나, 실상은, 기독교의 본질과는 전혀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종교지도자들은, 성경에 근거한 가르침이 아니면서도 자신의 가르침을 따라야만 구원받을 수 있다고 말하고, 심지어, 자신이 예수님의 대리자인 것처럼 말하고 행세합니다. 우리는 성경이 증거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바로 알아, 이단의 거짓된 가르침에 결코 현혹되어서는 안됩니다.
주장 - 예수님은 자신을 하나님 (혹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마 16:16-17; 요 10:30-36; 요 17:5; 요 20:28-29; 계 1:17-18)
지금까지 자신을 그처럼 주장한 종교 지도자는 없었습니다. 예수님은 유대인들에게, 자신과 아버지(the Father God)가 본질적으로 하나라고 주장했습니다(요 10:30).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그들이 예수님을 알았다면 아버지를 알았을 것이라고 말씀하셨고(요 14:7), 또, 제자 빌립에게도, 예수님을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요 14:9). 예수님은 아브라함이 태어나기 전부터 자기가 존재했으며(요 8:58), 자기가 죄를 용서할 권세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막 2:1-12). 세상의 어떤 다른 종교지도자들도 우리의 죄를 대속하거나 그 댓가를 지불했다고 주장하지 않았습니다. 모하마드, 부처, 크리슈나 등도 결코 아닙니다. 그들은 모두가 죄인들로서, 자신들의 죄 값으로 죽을 수 밖에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처럼, 종교지도자들은 결코 남들의 죄값을 지불할 수 없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세상 종교 지도자들과는 전혀 다른 분입니다. 예수님은 전혀 죄가 없으신(히 4:15), 완전한 하나님이시자 완전한 인간으로서, 죄인들을 위한 유일한 중보자이시기 때문입니다(히 9:11-15). 그래서, 예수님은,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무도 아버지께 올 자가 없느니라.” 고 주장했습니다(요 14:6). 예수님만이 중보자의 자격을 갖추었고, 또, 실제 십자가에서 못박혀 자신의 정결한 피를 흘려 우리의 죄를 대속하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또한 자신의 죽음을 예언하셨고, 셋째
날에 죽음에서 부활하실 것을 예언하셨습니다(마 16:21; 눅 24:7). 예수님은 예언하신 바와 같이 죽으시고 삼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예수님의 신성에 대한 확실한 증거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고대 역사에서 가장 잘 입증된 사실 중의 하나입니다. 예수님은 예언의 성취를 통해서, 예수님의 주장이 사실임을 입증하셨습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돌아가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인류가 죄의 용서와 영원한 구원을 얻을 수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만이 우리의 죄를 용서할 수 있습니다.
참 하나님은 오직 한 하나님만 계시지만, 하나님은, 아버지와 아들
(예수님), 성령의 세 인격체로 존재하십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은 정확히 같은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분리될 수 없는 동일한 성품을 갖고 계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각자는 개별적으로
다른 사람입니다. 삼위의 하나님은 서로 내재하고 항상 함께 일하십니다.
예수님은 창조 이전부터 이미 영원한 하나님으로 존재하셨고 성령으로 잉태하여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셔서 인간이 되었기 때문에 온전한 하나님이며 온전한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완전하고 순수하며 결백했기 때문에 죄인들을 위한 속죄의 희생이 될
자격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 세상의 구세주가 되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당신의 구주와 주님으로 영접하여 구원 받고 영원히 그분과
동행하십시오." 그리고,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하십시오. 하나님의 은혜는 영원합니다.
<제목: ‘오직 예수님을 믿음으로만 구원받는다’ 는 말에 대한 오해와 그 해결책>:
제가 타임스퀘어에 나가 전도할 때, 예수님을 믿는다고 말하면서도 구원의 확신이 없는 사람들을 종종 만납니다. 그들 중 대다수는 카톨릭 신자들입니다. 그들 중 어떤 사람들은 다음과 같이 반대 질문을 합니다: <<"우리의 믿음이 의롭다함을 얻는 유일한 조건이고 행위는 그 조건이 아니라면, 그것은, 우리가 아무렇게나 산다 할지라도 우리의 구원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는 말인데, 그것이 어떻게 말이 될 수 있습니까?? 그 말은, 만일 우리가 여전히 거짓말을 하고 도둑질을 하고, 심지어 살인을 한다 해도, 우리가 예수님을 믿기 때문에 우리가 구원받을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인데, 어떻게 그것이 말이 될 수가 있습니까?
그들이 왜 그런 질문을 하는 것일까요? 그들은,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받는다(justified by faith alone)는 말이 선행과 전혀 무관한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종교인들도 상황은 마찬가지 입니다). 그것은, 그들이 아직 하나님의 구원의 진리와 구원의 방식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비롯된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을 때, 우리를 의롭다 라고 칭해주시는 이유를 세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1)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서 자신의 정결한 피를 흘려 죽으심으로써 우리의 죄값을 다 지불하셨고, 죽음에서 부활하셔서 우리의 주님이 되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습니다 (롬 8:1).
(2) 행위로는 의롭다함을 받을 사람이 아무도 없기 때문입니다(갈 2:16).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종교인들은(예, 유대교인들)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율법을 지켜야만 의롭다함을 받을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들이 그렇게 주장하는 이유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율법을 지키라고 율법을 주셨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어느 누구도 하나님의 율법을 지킴으로써 의롭다함을 받을 수 없습니다. 우리의 행위는 온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구약 시대에 범죄했던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정결한 희생제물의 피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게 한 것은 그들이 율법을 지켜서 의롭다함을 받을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께 인도하는 초등교사 (guardian)가 되어 우리로 하여금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함을 얻게 하려 함이다” 라고 말합니다(갈 3:24). 즉, 우리는 율법을 통해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고 회개할 수 밖에 없습니다(롬 3:9-20). 그와 동시에 우리는 오직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에 달려 피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의롭다함을 받을 수 있습니다.
(3) 우리가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고 영접한 것은 하나님의 성령(the Holy Spirit)에 의해 우리의 영이 거듭난 결과로서 얻어진 것이고, 우리가 이미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요 1:12-13). 성령에 의해 그 영(spirit)이 거듭난(regenerated) 사람은 선행을 행하며 살도록 예정되어 있습니다. 즉,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받는 것은 우리가 선행하는 것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행위가 아니라 오직 믿음으로 우리를 의롭다라고 칭해주시는 이유는, 결단코, 우리가 어떤 악한 일을 행할지라도 우리에게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도록 해 주시기 위함이 아닙니다. 그것은 오히려 우리가 의로운 삶을 살도록 하시기 위함입니다(엡 2:10).
하나님의 구원은 의화(Justification: 영의 구원)와 성화(Sanctification: 혼의 구원)와 영화(Glorification: 몸의 구원)의 세단계로 이루어집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창조될 때부터 영(spirit)과 혼(soul)과 몸(physical body)의 삼중 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할 때, 하나님이 우리를 의롭다고 인정해 주시는데 그것을 의화(Justification: 칭의)라고 부릅니다. 의화는 우리의 영(spirit)이 다시 태어남(거듭남)으로써 얻어집니다. 의화는 믿는 자들에게 과거시제입니다. 그러나, 비록 우리의 영이 새롭게 태어났을지라도 우리의 혼(soul)과 육체(physical body)는 종전과 다름이 없습니다. 우리의 혼은 과거의 습관대로 우리의 타락한 육체(sinful body: 육신: flesh)의 요구를 따라 살아가고자 할 것입니다. 그것은, 예수 믿고 의롭다함을 받은 사람들이 죄를 범할 수 있는 가능성이 항상 있고, 또, 본의 아니게 죄를 범하는 이유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날마다 말씀과 기도를 통해서 성령의 인도함을 받고 성화를 이루어가야만 합니다. 성화(Sanctification)는 예수 믿고 의롭다함을 받은 사람들이 일생 동안 거쳐야만 하는 혼(soul: 정신: mind: 생각)의 변화의 과정입니다. 성화의 정도는 우리의 영이 얼마나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는가에 의해, 우리의 혼(soul)이 얼마나 우리의 타락한 육체(육신)의 소욕을 따르지 않고 우리의 영의 소욕을 따라 살아가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우리가 성령으로 충만하지 않고, 육신의 소욕을 따른다면, 우리는 또다시 죄를 범하게 될 것이고 성화의 속도는 그만큼 늦어질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혼이 육신을 따르지 않고 영을 따른다면, 우리의 성화의 속도는 그만큼 빨라질 것입니다. 따라서, 만일 우리가 또다시 죄를 범하게 되었다면, 우리는 즉시 예수님의 보혈의 공로를 의지하여 용서를 구해야 합니다(요일1:9). 그래서, 용서함을 받고 또다시 성화를 이루어 가야만 합니다. 성화는 믿는 자들에게 현재진행형 시제입니다.
우리의 죽을(Mortal) 몸은(Physical Body) (전 12:1-8), 죽음 후, 예수님이 재림시에 부활하여(우리 안에 있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영원한 몸으로 변화됨), 영화(Glorification)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영화(Glorification)는 믿는 자들에게 미래시제입니다.
요약하면, 하나님의 진리는 결코 변치 않습니다. 행위로는 의롭다함을 받을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갈 2:16). 선행은 결코 구원의 수단이 될 수 없슴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오직 예수님을 주님으로 영접함으로써 의롭다함을 받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영(spirit)이 거듭난 결과이고 우리가 이미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슴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기에 천국을 상속받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자녀삼아 주신 것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선행을 하며 살도록 하시기 위함입니다. 선행은 의롭다함을 얻기 위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의롭다함을 얻은 자가 이행할 다음 단계의 것입니다. 즉, 선행은 믿음으로 구원받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자신의 몸을 헌신함으로써 맺어가는 열매이고 결과입니다. 성령(the Holy Spirit)에 의해 그 영(spirit)이 거듭난(regenerated) 사람은 선행을 행하며 살도록 예정되어 있습니다. 의화(Justification)와 성화(Sanctification)는 서로 분리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야고보 사도는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 말했습니다(약 2:26). 그는 믿음의 사람들에게 선행을 함으로써 자기의 믿음을 보이라고 도전하기 위해 그런 말을 한 것입니다.
따라서, 이미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영접한 사람들은 늘 예수님의 십자가 은혜를 생각하며 구원의 확신을 가져야만 하고,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아 예수님을 늘 마음에 모시고 동행하며, 이웃을 사랑하며 살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이웃에게 전하여 길 잃은 영혼들을 구원해야 합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죽음을 맞이하게 되면, 예수님의 재림하실 때 부활하게 될 것이고, 우리가 예수님이 이 땅에서 이루실 천년 왕국(Millennial Kingdom)을 거쳐 천국에 들어가 영원한 삶을 살 것인데, 그 때 우리가 받는 상급(Rewards)은 우리가 이 땅에서 얼마나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았는가, 얼마나 영혼구원에 힘쓰며 살았는가에 의해 좌우될 것입니다.
<결론>
인류의 조상 아담의 범죄로 말미암아 (창세기 3:1-13) 우리는 죄인으로 태어났고, 죄를 지었고 하나님과 분리되었습니다(요한복음 16:9; 요한일서 3:4; 로마서 1:18-32; 3:23;
이사야 59:2-3).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종교 행위를
통해 자신의 죄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합니다(잠언 14:12). 그러나, 종교 행위로는 어느 누구도 자신의 죄를 없애지 못합니다. 죄 값은 반드시 지불되어야만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의 죄의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지를 알아야 합니다. 우리의 죄의 삯은 딱 한가지, 죽음과 지옥행이기 때문입니다(히브리서 9:27; 로마서 6:23; 마태복음 25:41; 마가복음 9:42-49; 데살로니가후서 1:8-9). 즉, 우리가 종교 행위를 아무리 열심히 한다 할지라도
우리 안에는 여전히 첫사람 아담으로부터 물려받은 원죄(original sin)가 남아 있어서 우리는 죄들을
범할 수밖에 없고(actual sins) 여전히 하나님과 분리된 채 살아갑니다. 그것은 죄인으로 태어난 우리가(우리의 영이) 성령으로
거듭나서, 하나님과의 관계가 연결되고 교제가 시작되어야만 하는 이유입니다(요 3:3-6).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지만 동시에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아담으로 말미암아 죄인으로 태어난 우리 인간을 불쌍히 여기사 우리를 지옥에서 구원하시길 원하시고 작정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주셨습니다(신명기 4:31; 창세기 12:3;
22:18; 베드로후서 3:9). 예수님은 동정녀 마리아를
통해 이 땅에 오셨고, 우리의 죄값을 지불하시기 위해 십자가에 달려 피 흘려 죽으셔서, 우리의 죄를 완전히 대속하셨습니다. 그리고,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우리의 구원자가 되셨습니다 (베드로전서 3:18).
할렐루야!!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복음으로 우리를 부르셔서
우리가 복음을 들을 때 우리의 영(spirit)을 거듭나게 하사 우리가 마음(heart)을 열어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영접할 수 있도록 인도하십니다. 따라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진지하게 듣는 일이 너무나 중요합니다. 우리가 우리의 죄를 자백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원자로 영접하면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죄의 용서함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 5:24; 사도행전 2:36-39; 로마서 10:9-10). 그것이 창조주 하나님께서 우리를 죄로부터 구원하시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구원에 대해서 바른 이해를 가져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하나님의 구원에 대해서 잘못 오해할 때, 구원의 보장이 전혀 없는, 세상 종교를 받아들이는 오류를 범할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결코 세상 종교에 미혹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구원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만, 오직 예수님으로만, 오직 믿음으로만 얻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가, 왜 예수님만이 우리를 구원하실 수 있는지에 대해 분명한 이해를 얻으셔서, 예수님을 구주와 주님으로 영접하시고 구원을 받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감사함과 기쁨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함으로써 선한 열매를 맺으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이 땅에서 복을 받고, 천국에서도 큰 상급을 받으시길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참고자료>:
1. 세상 종교와 기독교
비교(Religions and Protestant Christianity Comparison):
아래의 웹사이트 링크를 클릭하시면 내용을 읽을 수 있습니다(영어 & 한글): http://christianityvsreligions.blogspot.com
2. 세상 종교와 기독교 비교 요약(한글 only):
아래의 구글 드라이브 링크를 클릭하시면 내용을 읽을 수
있습니다. https://drive.google.com/file/d/1F77zZnrc1018U4A3QGgQbQiY99RQPC4e/view?usp=sharing
3. 세상 종교와 기독교 비교 요약(영어: English only):
아래의 구글 드라이브 링크를 클릭하시면 내용을 읽을 수 있습니다:
https://drive.google.com/file/d/1XzfsS5KUggdYI8RJLjRNrGsGZ31QjTJ-/view?usp=sharing
이 웹페이지에는 아래와 같이 11가지 제목의 글이 들어 있습니다. 각 제목 아래에 있는 웹사이트를 직접 클릭하시면 글을 바로 열 수 있으니 클릭하셔서 글을 읽으시기 바랍니다.
11. 그리스도인의 신앙과 생활:
https://blessednews.blogspot.com/2020/01/11.html
10. 하나님의 자녀로의 거듭남, 성령의 세례와 충만:
https://blessednews.blogspot.com/2020/01/10.html
9. 구원의 확신을 가지십시오:
https://blessednews.blogspot.com/2020/01/9.html
8. 우리는 왜 믿음으로만 구원받는가?:
https://blessednews.blogspot.com/2020/01/8.html
7. 악의 문제:
https://blessednews.blogspot.com/2020/01/7.html
6. 종말을 대비하십시오(첨부: 요한계시록 요약, 도표):
https://blessednews.blogspot.com/2020/01/6.html
5. 성경을 읽고 묵상해야 하는 이유:
https://blessednews.blogspot.com/2020/01/5.html
4. 하나님의 인류 구원의 역사:
https://blessednews.blogspot.com/2020/01/4.html
3. 하나님의 살아계심의 증거:
https://blessednews.blogspot.com/2020/01/3.html
2. 모든 종교가 다 구원을 보장할까요? (첨부: 종교 비교표): (이 페이지임)
https://blessednews.blogspot.com/2020/01/2.html
1. 예수님을 믿어야 하는 이유:
https://blessednews.blogspot.com/2013/02/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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